1.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 (4월 8일 ~ 4월 12일 예정)
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펼쳐진다. 약 1,700그루의 왕벚나무가 한강을 배경으로 벚꽃 터널을 이룬다. 축제 기간에는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되며 다양한 거리 예술 공연과 푸드트럭이 상춘객을 맞이한다.
2. 서울 석촌호수 벚꽃축제 (4월 3일 ~ 4월 11일)
도심 속에서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명소다. 2.5km에 달하는 호수 둘레길을 따라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, 야간 조명이 켜지면 롯데월드타워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. 인근 송리단길과 먹자골목이 인접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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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진해 군항제 (3월 27일 ~ 4월 5일)
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다. 36만 그루의 벚나무가 도시 전체를 덮는 장관을 연출한다. 특히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되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개방되어 거대한 함정과 어우러진 독특한 벚꽃 풍경을 볼 수 있다. 4월 5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예정되어 있다.
4. 강릉 벚꽃 축제 (4월 4일 ~ 4월 11일)
올해 강릉시는 '경포 벚꽃 축제', '솔올블라썸', '남산 벚꽃 축제'를 하나로 통합하여 시 전역을 축제장으로 확장했다. 경포호수를 따라 펼쳐지는 5.73km의 벚꽃 조명길과 메타세쿼이아길의 야간 조명이 백미다.